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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민주당 후보들 식견 한계…정원오 구청장은 다른 주자들과 차별화”

ss 2025-12-09 조회수 87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권 내 차기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에 대해 "다른 주자들과 차별화되는 입장을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시아 출장 중인 오 시장은 지난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https://www.cpanma.com/48
오 시장은 민주당 내 서울시장 후보들의 한강버스 비판을 겨냥해 "서울의 도시경쟁력과 삶의 질에 미칠 긍정적 영향에 대해선 전혀 이해 못 하고 초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시행착오에 지나치게 집착하며 비판 일변도인 민주당 후보들의 식견을 보면 한계가 있다고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요즘 민주당 여론조사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경우 조금 다른 견해를 드러낸 것"이라며 "한강버스는 어차피 시간이 흐르면 성공할 사업으로 보이고, 초기에 지나치게 시행착오에 초점을 맞춘 비판을 하기보다는 좀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식의 언급을 한 것을 본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오 시장은 또 "그래도 그분은 제가 일찌감치 일하는 능력을 높이 평가했던 것처럼 지금 제가 지적한 이런 식견의 측면에서 다른 주자들과 차별화되는 입장을 보인다고 평가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오 시장은 또 "일부 민주당 후보로 거론되는 분들이 그동안 서울시 행정에 거의 무지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치에 닿지 않고 생뚱맞은 코멘트를 내놓는 모습을 보면서 시민들은 이미 판단이 섰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현재 각 나라의 수도들은 정말 치열한 도시경쟁력 경쟁 상태에 돌입해 있다"며 "이런 무한경쟁의 시대에 내년 선거에 임하는 여야의 후보들이 그런 비전 경쟁을 할 수 있느냐, 이게 서울시민들은 가장 큰 관심사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공개적으로 지목해 격려의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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